컨텐츠 바로가기
68837162 0292021061668837162 06 0602001 entertain 7.1.3-HOTFIX 29 OSEN 0 false true false true 1623855420000

"박선영이 또 박선영했다" FC월드클라쓰 반격에도 화려한 개인기 '불나방' 동점 '골 때렸다' [Oh!쎈 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김수형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박선여이 또 박선영했다. 첫방부터 제대로 활약한 박선영이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이 첫방송됐다.

이날 ‘골때녀’ 팀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다. 모델로 뭉친 FC구착장신팀들 모습이 공개 주장 한혜진은 오늘 날만 기다린 듯 “어제 축구공 안고 잤다,새벽 3시에 일어나 테이핑도 했다”며 비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현이도 “오늘 그냥 죽는다 생각해라”고 거들자, 한혜진도 “그 동안 고생한거 다 쏟아보자 패스 미스를 가장 많이 줄이려면 침착해야한다”며 꼴찌 반란을 위해 정신을 무장했다.

이어 경기장으로 이동, 하지만 감독자리가 부재였다. 알고보니 이전 최진철 감독은 꼴찌하는 바람에 경질됐다고 하자, 모두 “설마 감독없이 하는 거냐”며 걱정, 최용수가 새로운 감독으로 영입됐다.

최강 연합팀 FC국대 패밀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천수 아내부터 차범근 며느리인 한채아 등으로 합류됐다. 이어 구장으로 이동했다. 시아버지 반응을 묻자 한채아는 “채력관리하라고 하셔, 날 다람쥐로 바뀌었다고 소문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국대출신인 남현흐부터 박승희도 새롭게 투입됐다. 정대세 아내 명시현은 최근 일본에서 입국했다며 “현재 남편이 애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FC개벤져스 팀 모습이 그려졌다. 개그우먼들로 구성된 팀이었다. 이어 이성미가 팀 매니저로 합류, 새 멤버 김민경까지 탱크슛으로 빌런을 예고했다. 이어 다 함께 구장으로 이동했다.

지난 설특집 우승팀인 FC 불나방이 등장했다. 이수근은 “연애포기하고 축구에 매진했다”며 싱글팀이라 소개, 주장 박선영 외에 새로운 멤버 서동주 투입됐다. 서동주는 미국 유학시절 필드하키며 농구팀 주장까지 했던 엄친아 출신이라 전해졌다.

이 외에 기존 4팀에서 새로운 2팀이 추가되어 총 6팀이 대결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새로운 팀으로 ‘FC 월드 클래스’를 소개, 이 팀은 외국인 멤버로 구성된 팀이었다.

이후 이영표 감독이 이끄는 FC액셔니스타가 등장, 최여진, 이미도, 김재화 등 배우로 구성된 팀이었다. 이 팀은 선수단급 오프닝 서커스로 기선을 제압했다.

본격적으로 6팀 감독이 사전 조 추첨을 했고 결과를 발표했다. A조로 FC불나방이 뽑히자, 모두 “죽음의 조, 피해야한다”며 긴장했다.

이어 A조는 불나방부터 월드클라쓰, 개벤져스가 A조가 됐다. B조는 구척장신부터, 국대 패밀리, 액셔니스타팀이 구성됐다. 월드클라스 감독 최진철은 이에 “우리 목표는 불나방 잡는 것”이라며 경질 뒤 단단히 준비한 모습을 보이며 죽음의 조의 접전을 예고했다.

월드클라스와 불나방 팀이 먼저 대결을 펼치게 됐다. 불나방의 주장인 박선영은 “월드 전력이 세지 않아,월드 클래스라 우리랑 피지컬이 달라 걱정이지만 우리도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졌다. 불나방과 월드클래스가 막상막하 실력을 보였다. 특피 프랑스 출신과 일본 출신 사우리가 활약했다.

이때, 이변이 벌어졌다. 월드클라스가 선취골을 넣은 것이다. 모두 “최진철 감독의 전술대로 들어갔다”며 감탄, 모두 “불나방팀 예선도 탈락시킬 수 있다 혼란스럽다”며 소름돋아했다.

박선영에 대해 “불나방에 불 붙였다, 기름 부었다”며 흥미롭게 발아봤다. 박선영은 웃음기 사라진 모습으로 회심의 슈팅을 시도, 하지만 월드클라스 골키퍼의 반격으로 실패했다.

박선영은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고, 단독 개인기를 펼친 끝에 순식간에 동점슛을 만들어냈다. 불나방 챔피언의 위엄을 보여준 박선영이었다. 모두 “정말 클래스가 다른 실력, 업그레이드 돼서 왔다”며 놀라워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골때리는 그녀들’ 방송화면 캡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