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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문 홈런 쇼…SSG '4타자 연속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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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홈런군단' SSG가 무서운 홈런쇼를 펼쳤습니다. 역대 세 번째로 네 타자 연속 홈런의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한화에 5대 0으로 끌려가던 5회, 이흥련의 투런포로 추격을 시작한 SSG는 6회, 무시무시한 홈런 쇼를 펼쳤습니다.

4번 타자 최정의 좌월 솔로홈런을 시작으로, 한유섬이 우월 솔로, 로맥이 좌중월 솔로아치를 차례로 그린 데 이어, 정의윤까지 좌중간 담장을 넘겨 프로야구 통산 3번째로 4타자 연속 홈런의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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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포수 양의지도 신나는 홈런쇼를 펼쳤습니다.

키움전 1회 선제 3점 홈런에 이어, 4회 시즌 16호 연타석 솔로아치를 그려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키움 박병호는 6회 시즌 10호 솔로홈런으로 9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데 이어 7회와 8회 2루타 2방을 터뜨리며 팀의 역전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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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투를 거듭하고 있는 삼성 선발 백정현은 롯데전 6회 1실점 할 때까지 29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6승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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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김현수의 초대형 만루홈런을 앞세워 KIA를 꺾고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관중 입장 제한이 완화된 뒤 첫 토요일인 오늘(19일), 잠실구장에 7천405장의 입장권이 매진된 것을 비롯해 6경기에 2만 3천여 관중이 입장해 올 시즌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영상편집 : 김병직)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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