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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어머니 힘내세요"…하객들 울린 딸과 사위의 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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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결혼식에서 신부가 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응원하기 위해 신랑과 함께 삭발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사는 21세 여성 조니 리는 최근 틱톡을 통해 지난해 11월 자신의 결혼식에서 동갑내기 남편 앨리스터와 함께 삭발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결혼식 피로연에서 신랑과 신부가 머리를 삭발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신부는 신랑의 머리를 밀기 시작했고 삭발이 끝나자, 이번에는 신랑이 신부의 머리를 밀었습니다.

암 투병으로 머리카락이 빠져 힘들어하는 조니의 어머니를 응원하기 위해 신랑이 삭발식을 제안한 것인데요.

결혼식 당일 조니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채 머리를 삭발했고 지켜보던 하객들과 가족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박혜진·최수연>

<영상: jonymlee 틱톡>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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