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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호국보훈의 달…역사를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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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새로 나온 책,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곳곳에 스며있는 역사의 흔적들을 따라가봅니다.

【 리포터 】

[대한민국 평화기행 / 권기봉, 김진환, 한모니까 / 창비교육]

대한민국 곳곳에 숨겨진 평화의 흔적을 찾아 떠난 책 <대한민국 평화기행>입니다.

DMZ 일원을 포함해 수도권부터 제주까지, 통일교육을 연구하는 저자들이 직접 선정한 평화 현장 30곳을 소개합니다.

'지붕 없는 역사관' 인천 강화도와 남북 분단의 흔적이 남겨진 서울 종로의 한양도성, 자유·민주·통일을 향한 열망이 담긴 전남 목포와 한반도의 또 다른 최전선 부산.

저자들의 발길을 따라가다 보면 대한민국 곳곳에 스며있는 평화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 소개한 장소는 국립통일교육원 누리집에서 지도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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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 나라 역사를 만든 여성들 / 홍찬선 / 스타북스]

"소서노, 허난설헌, 박에스터는 첫 씨를 뿌린 사람이었고
임윤지당, 백선행, 최용신은 다음 다음 다음 씨를 뿌렸으며
이태영, 박경리, 이용수는 싹을 틔우고 새로운 길 열었다."

시대와 이념의 벽을 부수고 새로운 역사를 만든 여성들의 삶이 시로 재탄생했습니다.

홍찬선 시인의 시집 <아름다운 이 나라 역사를 만든 여성들>입니다.

시인은 "여성이 없는 역사는 존재하지 않을뿐더러 여성이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 때 우리가 번영했다"고 말하는데요.

백제를 세운 담대한 여성 소서노와 이혼서를 당당하게 공개한 화가 나혜석, 일제에 당당히 맞선 유관순 열사와 진실에 맞서 싸우는 이용수 할머니 등 환경을 탓하지 않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여성들의 삶을 노래합니다.

<영상취재: 이홍렬, 영상편집: 조민정>

[정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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