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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미담, 애견숍 원장 "부친상에 화환·500만원..감동 눈물"(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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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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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미담 공개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강남에서 애견 미용숍을 운영하는 한 네티즌이 SNS를 통해 배우 한예슬에게 감동을 받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해당 네티즌은 자신이 한예슬 반려견 마바가 다니는 애견숍에 근무한다고 밝히며 "내가 바마엄마라 불렀지"라고 전했다.

이어 "근데 요새 엄청 씹히고 있더라고"라며 "그럴만 하지 싶다 솔직히. 평소 행동이 오죽 이상해야 말이지"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다음에 나온 미담들은 훈훈했다. 글쓴이는 "무슨 여배우가 강아지 맡기는 원장네 아버지상에 화한을 보내서는.. 부산에 있는 울 아버지 장례식장이 얼마나 난리 난리 였는지 위아래층.상주들이 저 꽃이라도 가져간다고 난리치는 바람에 내가 상주로써 아주 난감했음"이라고 밝혔다.

또 "그건 그렇다 쳐.. 강삼에서 일하면서 퇴근하고 직원들이랑 삼겹살 구워 먹는데.. 바마 데리러 와서는.. 품위 없이 한입만 외치기 있냐? 무슨..김민경이냐고... 여배우가?"라며 평소 한예슬의 성격을 언급하기도.

특히 글쓴이는 "이것도 그렇다고 쳐.. 평소 유치원비 계좌로 꼬박 꼬박 입금해주던 터라 내 계좌번호 알고 있는데.. 뜬금 없이 5백만원은 뭐임..? 이거라도 위로가 되길 바란다는데.. 울아버지 노자돈 넘 많이 드려서.. 아버지 가시는 길 오래 걸리라는 건가?"라고 이 때문에 눈물을 펑펑 쏟을 정도로 감동했던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끝으로 글쓴이는 "난 바마엄마를 사람 김예슬이로 5년을 봤는데.. 이런 사람 또 없더라. 진짜 좀 냅둬라.. 본인이 뭘하든 본인 삶이다"라고 일침을 놨다.

글쓴이는 이같은 글과 함께 부친상 당시 한예슬에게 받은 근조화환과 자신의 계좌에 '김예슬이'로 찍힌 500만원의 돈을 인증하는 사진도 게재했다.

한편 한예슬은 자신에 대한 루머를 퍼뜨리고 있는 유튜브 채널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고소죄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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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한예슬 미담 관련 SNS 글 전문이다.

#배우

한예슬

내 인스타에서 이야기를 하려니 어색하긴 한데.. 요즘 워낙 화두가 되고 있으니 또 내가 입이 근질거린다는거지..

한예슬 @han_ye_seul_

강삼다니는 건 다들 알테고.. 강아지 이름이 바마라서 내가 바마엄마라 불렀지. 본명이 김예슬이.. 근데, 요새 엄청 씹히고 있더라고..ㅎ 껌도 아니고..

그럴만 하지 싶다, 솔직히.. 평소 행동이 오죽 이상해야 말이지..

무슨 여배우가 강아지 맡기는 원장네 아버지상에 화한을 보내서는.. 부산에 있는 울 아버지 장례식장이 얼마나 난리 난리 였는지 위아래층.상주들이 저꽃이라도 가져간다고 난리치는 바람에 내가 상주로써 아주 난감했음..

거기다 샤이니 키 화한까지 있으니 무슨 장례식장이 아니라 콘서트장이였다. 아 좋아~

그건 그렇다 쳐.. 강삼에서 일하면서 퇴근하고 직원들이랑 삼겹살 구워 먹는데.. 바마 데리러 와서는.. 품위 없이 한입만 외치기 있냐? 무슨..김민경이냐고...ㅋㅋㅋ 여배우가???????

뭐 저리 사람이 성격이 좋은지 당황스럽기 그지없고.. 한입 주니 진심 넙죽 받아 먹어 버리니.. 순간 "옳치 잘했어" 직업병 나올 뻔 했자나..

아 그래 그래. 이것도 그렇다고 쳐.. 평소 유치원비 계좌로 꼬박 꼬박 입금해주던 터라 내 계좌번호 알고 있는데.. 뜬금 없이 5백만원은 뭐임..? 이거라도 위로가 되길 바란다는데.. 울아버지 노자돈 넘 많이 드려서.. 아버지 가시는 길 오래 걸리라는 건가?

머.. 이런 걸루 안그래도 눈물 많은 강삼맘 눈물샘 터트릴 작정인가 본데.. 바마엄마 작전 성공했음.. 아주 펑펑 울었어 덕분에..

난 바마엄마를 사람 김예슬이로 5년을 봤는데.. 이런 사람 또 없더라. 진짜 좀 냅둬라.. 본인이 뭘하든 본인 삶이다.

혀짧은 아저씨!!!!!!!! 당신이 너무 싫다 나는

#한예슬 #바마엄마 #강삼맘주절주절컴백 #전국의개엄빠는바마엄마편

사진=SNS, eNEW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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