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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 합가' 신아영 "하버드 동문♥남편과 한 달 식비만 2백만원" FLEX ('동상2')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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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신아영이 출연해 역대급 롱디 부부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에서 신아영이 출연했다.

이날 이지혜는 “그럼 라이브 방송에서 천명이 시청가능한지 보겠다, 안 되면 접을 것”이라며 500명으로 라이브를 도전하기로 했다. 문재완은 “내가 아는 연친(연예인 친구) 있다, 우린 결이 다르다”면서 “라면에 진심인 분이 있다, 라면의 신”이라고 해 궁금증을 안겼다.

알고보니 원조 먹방퀸 이국주가 소환됐다. 이국주는 “30대 미혼녀들에게 워너비 남편이 문재완”이라며 반가워하자, 김구라는 “인물 볼 필요없다”고 했고 이지혜는 “내 눈엔 괜찮다, 오지호보다 우리 남편이 낫다, 인물 봤다, 못생겨도 내 눈에 사랑스럽다”고 말하며 스윗함을 보였다.

본격적으로 라이브 5백명을 만나기 전, 이국주표 요리를 맛봤다. 라면 레시피 필살기까지 전수하며 음식을 완성하자 이지헤는 “나 입덧있지 않았나?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어 채널 존폐가 걸린 라이브 방송이 시작됐다. 순식간에 백 명이 넘게 모이자, 김구라는 “연반인까지 올라왔다”며 셀럽을 인정했다. 급기야 팬들은 “와니 TV 폐지가 웬말이냐”라면서 2분만에 무려 3백 명까지 모였다. 이지혜는 “천 명했어야 한다”며 후회하며 룰을 변경, 하지만 급속도로 천 명을 돌파하며 채널을 사수했다.

무엇보다 이날 신아영에 대해 역대급 14년차 롱디 부부라고 했다. 이에 신아영은 “연애부터 지금까지 절반이 롱디, 함께한 14년 중 7년은 따로 있었다”면서 “중간에 헤어져 2~3년 못 보기도 했다”고 하자 이지혜는 “그럼 뉴페를 만나며 되지 않나, 나랑 과가 다르다”고 해 폭소하게 했다.

드디어 생이별 끝 합가를 했다는 뉴소식을 전한 신아영은 “결혼한지 4년만, 합가한지 3개월차라 다시 신혼같다”면서 베일에 가린 남편에 대해선 “주변에서 정말 걱정하며 잘 있냐고 물어봐, 4년 만에 합가소식을 전하니 그때랑 같은 사람이라고 물어보더라, 같은 사람 맞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엄친딸 신아영 만큼 남편의 스펙도 어마어마하다고 전했다. 2살 연하 하버드대 동문이란 남편에 대해 신아영은 “예전엔 금융업계 종사해, 현재는 벤처 투자가로 이직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MC 서장훈은 “합가 세달 만에 다시 떨어져서 살고 싶다고 학을 뗐다는데 무슨 얘기냐”고 묻자, 신아영은 이를 인정하며 “같이 살아보니까 진짜 동상이몽 느껴, 사소한 걸로 화날 때 있다”면서 “특히 빨래 등 집안일 할 때, 남편이 옷을 여기저기 벗어놓는다”고 고충을 전했다.

또한 신아영은 이영애와 방탄소년단으로 연결됐다면서 “콘서트를 같이 갔었다, 친한 언니가 이영애언니랑 친해, 셋이 방탄소년단 콘서트 갔다”면서 “팬심으로 공통점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어 한 달 식비만 2백만원이란 말에 대해 신아영은 “먹는 걸 좋아해, 먹을 때 쓰는 돈은 아깝지 않다”면서 “혼자서 햄버거 5개 먹어, 라면은 식사아닌 애피타이저, 비빔면도 샐러드용이다, 라면은 3~4개 끓여 먹어도 배가 안 부르더라”며 대단한 위장스펙까지 장착해 폭소하게 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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