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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국민의힘 대변인 나올까?…16강 확정·평균연령 30.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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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출연 장천 변호사·임백천씨 아내 김연주 前아나운서 등 진출

이준석 대표, 예선 통과자 150명 모두 면접…27일 16강전→8강→최종 4인

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with 준스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6.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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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국민의힘 대변인 공개경쟁 선발에서 16명이 추려졌다.

국민의힘은 24일 예선을 통과한 150명의 압박면접을 진행하고 16명의 진출자를 발표했다.

진출자는 Δ2003년생 김민규씨 Δ1966년생 김연주씨 Δ1999년생 류혜주씨 Δ1987년생 민성훈씨 Δ1994년생 백지원씨 Δ1986년생 신인규씨 Δ1997년생 신현주씨 Δ1985년생 양기열씨 Δ1995년생 양준우씨 Δ1992년생 윤희진씨 Δ1994년생 임승호씨 Δ1985년생 장천씨 Δ1981년생 전성하씨 Δ2001년생 최인호씨 Δ1981년생 황규환씨 Δ1997년생 황인찬씨(가나다순)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30.6세이며 최연소 진출자는 2003년생으로 올해 18세인 김민규씨, 최연장자는 1966년생으로 올해 55세인 김연주씨다.

최연장자인 김씨는 방송인 임백천씨의 부인으로 유명하다.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변호사 장천씨와 고등학생 시절 학교와 일부 교사의 정치 편향 교육을 공개비판했던 최인호씨도 16강에 올랐다.

지난 4·7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예비후보로 나섰던 전성하씨와 상근부대변인으로 활동했던 황규환씨도 이름을 올렸다.

연예인 유동혁씨와 민계식 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은 압박면접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면접관으로 150명의 압박면접 과정에 모두 참여했다.

16강전은 오는 27일에 4대4 토론배틀 형식으로 치러진다. 장소는 서울 영등포구 KNK디지털타워 복지TV 스튜디오로 정해졌다.

8강전은 오는 30일에 2대2 토론배틀 형식으로 열린다. 8강에 진출한 8명은 결승전을 거쳐 최종 4명으로 추려진다. 8강전과 결승전은 TV조선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결승전은 7월4일 진행하고 이를 다음 날인 5일 방송한 뒤 결과 발표를 생방송으로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4명은 점수순으로 결정되며 1·2등은 대변인, 3·4등은 상근부대변인으로 활동한다.

최종 선발된 4명에게는 상금이 주어지고, 상근부대변인 선발자들에 대해서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는 안이 검토되고 있다. 최종 합격자들은 대변인으로 활동하기 위해 당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대변인 임기는 6개월이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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