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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연예인 갑질 폭로

이순재, 前매니저 ‘갑질 논란’ 사과→지민 결국 AOA 탈퇴..현아 입술논란까지[Oh!타임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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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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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1년 전 오늘(7월 5일)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배우 이순재가 전 매니저 갑질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고, 지민이 권민아의 폭로에 결국 AOA에서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이보다 앞서 2년 전 가수 현아가 입술 시술 의혹에 휩싸이며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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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공항, 곽영래 기자]


♦ 이순재, 전 매니저 갑질 논란 직접 사과 “원칙 망각한 부덕의 소치..비난 멈춰주길"

지난해 이순재는 전 매니저에게 가족의 허드렛일부터 근로계약서 미작성, 4대 보험 미가입 등의 갑질 의혹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이순재 측은 “모두 소속사의 미숙함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배우와는 무관하다. 노동청에서 조사하고 있으며, 모든 법률상 책임 내지 도의적 비난은 달게 받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후 이순재가 직접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동료 연기자 여러분과 특히 배우를 꿈꾸며 연기를 배우고 있는 배우 지망생, 학생 여러분들께 모범을 보이지 못해 너무나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일련의 사태에 대해서는 자신에게 철저하고 타인을 존중해야 한다는 오랜 제 원칙을 망각한 부덕의 소치였음을 겸허히 인정합니다. 이 점에 대해 저는 지난 금요일에 전 매니저와 통화하며 그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공감했으며 사과를 전했습니다. 전 매니저가 언론에 제기한 내용이 맞고 그 분께 진심어린 사과를 전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또한 이순재는 “가족의 일과 업무가 구분되지 않은 것은 잘못됐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들어올 매니저에게는 수습기간이든 아니든, 어떤 업무형태이든 불문하고 무조건 4대 보험을 처리해달라고 소속사 대표에게도 요청했습니다”라며 매니저들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순재는 전 매니저를 향한 비난을 멈춰달라고 호소하며 “80 평생을 연기자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그들의 고충을 깊이 헤아리지 못한 점을 고통 속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삶 동안 제가 몸담고 있는 업계 종사자들의 권익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실천하는 삶을 살겠습니다”고 거듭 사과하며 논란이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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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혜림♥신민철, 7년 열애 끝 결혼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과 태권도 선수 신민철이 7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우혜림과 신민철은 2013년 연인이 된 후 7년 동안 오랜 연애를 이어오면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키워왔다. 특히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서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하며 팬들과 솔직하게 소통에 나서 많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우혜림은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모두가 힘든 시기에 결혼 소식을 전해드려 조심스럽지만 행복한 결혼 생활과 더불어 방송인 우혜림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테니 지켜봐 달라”라며 응원을 당부했다.

우혜림과 신민철은 오랜 시간 신뢰와 애정을 키워오면서 결혼을 발표한 만큼 많은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원더걸스 멤버들도 함께 브라이덜 샤워를 하면서 우혜림에 대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결혼 후 우혜림은 신혼집을 공개하고 방송에서 결혼생활을 전하는 등 더욱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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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민아, 10년간 괴롭힘 폭로→3일만에 지민 AOA 탈퇴·활동 중단

전 AOA 출신 권민아가 10년간 같은 그룹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권민아를 10년간 괴롭힌 '어떤 언니’로 지목된 지민은 자신의 SNS에 “소설”이라는 두 글자를 남겼다가 금방 삭제했다. 권민아는 지민이 남긴 소설이라는 글을 보고 극단적인 시도를 한 흉터와 함께 심경을 고백했다. 권민아는 “흉터 치료 3~4번 했더니 연해졌어 근데 언니 기억이 안 사라져 매일매일 미치겠어 지민언니”라며 “인정 좀 하고 사과 좀 해주라 나도 마음에 응어리 진 것 좀 풀자”라고 간절하게 요구했다.

권민아의 SNS 폭로는 계속해서 이어졌으면 8개의 글을 통해서 계속해서 지민의 괴롭힘과 그로인한 자신의 괴로움을 토로했다. 이후 권민아는 지민으로부터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민은 사과글을 올리고 다음 날 권민아의 폭로 3일만에 그룹 탈퇴 및 모든 연예 활동 중단을 선언, 이후 어떠한 활동도 하지 않고 조용히 지내고 있다.

이에 반해 권민아는 SNS을 통해 계속해서 지민 괴롭힘의 피해자라고 언급하고 있고 최근에는 양다리 의혹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며 앞으로 SNS 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반복적으로 논란을 일으키며 팬들도 등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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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아, 입술 시술 의혹에 “악플은 싫다”

2019년 7월 5일 현아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오를 정도로 화제가 됐다. 이유는 두툼한 입술 때문이었다.

현아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가오슝으로 출국했는데, 평소보다 두껍게 립스틱을 그린 것에 일각에서 입술 필러 시술을 받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입술 필러 여부를 놓고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자 현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눈 화장 안 하고 오버립 크게 그린 것도 저고, 메이크업 진한 것도 연한 것도 매번 다른 거, 저는 이게 좋다”며 “스케줄 하면서 변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게 좋다. 그저 당연하다는 듯한 키보드 악플은 싫다”고 심경을 밝혔다.

현아는 시술이 아닌 “오버립을 크게 그린 것”이라고 해명하며 의혹이 해소됐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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