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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밀면집 집단 식중독...병원 찾아 헤매다 증상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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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의 한 밀면집에서 음식을 먹은 손님들이 단체로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식중독 증세가 심해 병원에 가려 해도 코로나19 우려 탓에 받아주는 곳이 없어 환자들의 증세가 더 심해지기도 했습니다.

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의 한 밀면집에서 식사를 한 사람들 가운데 식중독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일부터 입니다.

고열과 구토, 복통, 설사까지 심한 경우 집에서 쓰러진 사람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