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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다스 효과' 방탄소년단 뷔기만 하면 팔린다. "발렌티노+생로랑" 품절...카멜리아 초커 10분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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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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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착용한 의상과 액세서리가 또 다시 품절리스트에 올리며 뷔가 입으면 팔린다는 뷔다스 효과를 다시 한 번 입증됐다.

방탄소년단은 22일 ‘Breakin' into your heart like that’의 제목으로 단체영상과 멤버별 개인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뷔는 루스한 재킷에 발렌티노(VALENTINO)의 와이드 팬츠, 큰 사이즈의 강렬한 붉은색의 생로랑((SAINT LAURENT) 레드 초커를 매치한 젠더리스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뷔는 사이키델릭한 조명아래서 긴 다리를 앞으로 자연스럽게 펴고 편하게 앉아서 카메라를 무심하게 바라다보다가 다채로운 표정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날 공개된 방탄소년단 단체 영상에서 뷔가 착용한 발렌티노의 와이드팬츠는 제품을 상세히 볼 수 있는 개인 단독 영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발 빠른 정보력으로 2시간여 만에 곧바로 품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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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가 눈을 가리면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생로랑의 화려한 카멜리아 초커는 22일, 개인 영상이 공개되며 제품 정보가 알려지자 단 10여분 만에 품절돼 놀라움을 안겼다.

방탄소년단이 버터로 컴백을 한 후 공개된 다양한 콘텐츠에서 뷔가 품절시킨 제품은 R13 티셔츠와 노르베리 데님스커트, 갤러리 디파트먼트(Gallery Dept.) 데님진,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체인목걸이, 미소니(Missoni) 크로쉐 니트 헤어밴드, 루스란 바진스키(Ruslan Baginskiy)의 보터 햇, 나누쉬카(Nanushka)의 셔츠, 지방시(GIVENCHY) 레드 슈트, 주디 터너(Judy Turner)의 니트, 오라리(AURALEE) 카디건, 라프 시몬스(Raf Simons)의 레드팬츠, 보디(BODE)의 실크셔츠,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구두 등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다.
뷔는 막강한 글로벌 인기와 더불어 패션계의 주목을 받는 패션아이콘으로 세련된 애티튜드와 뛰어난 피지컬,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워너비 스타로 뷔가 입고 쓰면 팔리는 ‘V-effect’로 브랜드네임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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