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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빈방 수두룩...잇단 환불 요청에 자포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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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름 휴가철에 거리 두기 4단계로 수도권 일부 숙박업소들은 그야말로 된서리를 맞았습니다.

예약 취소 문의가 잇따르면서 빈방이 남아돈다고 합니다.

엄윤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11년째 경기도 가평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문해인 씨는 한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한창 바쁠 휴가철인데 수도권 거리 두기 4단계 조치 이후 손님 발길이 뚝 끊겨서입니다.

수영장까지 있는 이 펜션에는 객실이 모두 18개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