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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음성' 유재석 "자가격리 유지"조세호 "일정 정상 소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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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유재석과 조세호가 포토월로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선미경 기자] 방송인 유재석과 조세호가 ‘유퀴즈’발 코로나19 여파에서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유재석은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조세호는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예정이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지난 23일, MC로 출연 중인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스태프 중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유재석과 조세호를 비롯해 관련 스태프 전원이 검사에 응했다.

검사 결과 다행히 유재석과 조세호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 측은 24일 오전 “검사 결과 유재석은 오늘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이행하고 있으며, 현재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다. 향후 방역당국의 방침에 따라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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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유재석과 조세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이어 조세호의 소속사 측도 “조세호는 지난 23일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최종 음성 판정 결과를 받았다. 보건당국으로부터 별도의 자가격리는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을 받았으며, 향후 정상적으로 방송 및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세호 측은 “다만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7월 30일 코로나19 검사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방역 상황이 엄중한 만큼 앞으로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면서 음성 판정 이후에도 자가격리를 유지하게 됐다. 유재석 측은 “예정돼 있던 스케줄 또한 조율 중이며, 향후 보건 당국의 방침에 따라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는 상황에서 연예계에서도 연일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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