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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국내 백신 접종

충북 학원·교습소 종사자 26일부터 화이자·모더나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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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코로나 백신.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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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청주시 제공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26일부터 학원, 교습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한다고 밝혔다.

충북도교육청은 25일 충북지역 학원 2401곳, 교습소 723곳 종사자 만 1654명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2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자는 학원 원장, 강사, 직원 등 8576명과 개인 과외 교습자 3078명이다.

이들은 질병관리청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해 지난 22~24일 백신 접종을 예약했으며 지역별 접종센터에서 26일부터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맞는다.

앞서 지난 6일 교육부는 학원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하자 백신 우선 접종 대상을 학원, 교습소 종사자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북교육청과 충북도학원연합회는 충북도에 자율접종 추진 대상에 학원종사자를 우선순위로 배정해달라고 요청했다.

도교육청은 백신 접종과 함께 학원 종사자 등의 선제적 유전자증폭(PCR)검사를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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