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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엄원상 추가골' 만든 이동경 "온두라스전 무승부? 이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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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겨도 되는 경기에서도 '비겨도 된다'는 생각해 본 적 없어"


(서울=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지금껏 비겨도 된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뉴질랜드전에서 불거진 '악수 논란'으로 마음고생을 했던 이동경(울산)은 루마니아를 상대로 자신의 왼발을 떠난 볼이 엄원상(광주)의 몸에 맞고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순간을 돌아보며 "아쉽지 않았어요. 승리한 게 기쁘죠"라고 웃음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