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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속 냉방기 사용 급증으로 대규모 정전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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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가 져도 식지 않는 열기에 냉방기 사용이 크게 늘면서 밤사이 주택가 정전 사고가 속출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밖에서 복구를 기다리며 밤잠을 설쳤습니다.

김대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
아파트 단지 전체가 칠흑 같은 어둠에 잠겼습니다.

어젯밤(25일) 8시 반쯤, 전력 사용이 급증하면서 아파트 변압 설비에 문제가 생겨 10개 동 670여 가구에 정전이 발생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