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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못한 김홍빈 대장…등정부터 수색까지 '일주일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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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브로드피크 등정 뒤 19일 조난 사고…26일 수색 중단

김 대장은 원정에 앞서 "사고 나면 2차 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 당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그토록 바랐던 '열 손가락 없는 등반가' 김홍빈(57) 대장의 '무사 귀환'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가족들은 결국 수색 중단이라는 가슴 아픈 결정을 내리고 말았다.

김홍빈 대장은 현지시간 18일 오후 4시 58분(한국 시각 오후 8시 58분)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북동부 카라코람산맥 제3 고봉인 브로드피크(8천47m)를 정복하며 장애인 최초 히말라야 14좌 완등이라는 역사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