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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공격력 강화위해 '영건' 윙어 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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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브리안 힐 /스카이스포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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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병헌전문기자]손흥민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스페인 라리가 세비야의 브리안 힐을 영입했다. 그 대신 미드필더 에릭 라멜라를 세비아로 이적시켰다. 토트넘은 세비야에게 현금도 지불했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비야로부터 힐을 영입했다. 그리고 라멜라의 세비야 이적도 완료됐다”고 밝혔다. 힐은 2026년까지 5년 계약을 맺었다. 토트넘은 세비야에게 현금 2160만 파운드(한화 약 330억원)도 지불키로 했다.

20살인 힐은 2019년 1월 세비야 성인팀에서 데뷔했고,이후 2019~20시즌 전반기 세비야에서 2경기를 소화한 뒤 하부리그인 레가네스로 임대를 떠났다. 힐은 지난 시즌 라리가 에이바르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빠른 발과 뛰어난 드리블, 정교한 킥을 바탕으로 29경기에서 4골과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라리가 통산 52경기에 나서 6골 4도움을 마크했다. 스페인 대표팀에서 3경기를 뛰었지만 유로 2020 대표팀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손흥민을 제외한 측면 공격 자원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인 토트넘은 좌 우 윙어에서 활약 가능한 힐을 영입해 측면 공격을 강화했다.

힐은 2020도쿄 올림픽에 스페인 대표팀으로 출전했으며, 올림픽을 마치는 대로 토트넘에 합류할 예정이다. 힐은 토트넘의 왼쪽 윙백인 세르히오 레길론과 친한 친구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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