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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 화재로 아파트 또 정전...430여 가구 이틀 연속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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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변압기 고장으로 정전됐던 아파트에서 이번엔 변압기에서 불이 나 이틀 연속 전기가 끊겼습니다.

열대야에 430여 가구가 연이어 큰 불편을 겪은 건데, 일부 주민들은 복구를 기다리며 뜬눈으로 밤을 샜습니다.

김지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파트 단지 전체가 칠흑 같은 암흑에 휩싸였습니다.

군데군데 촛불을 밝힌 집들만 눈에 띕니다.

어젯밤 9시 20분쯤, 경기 김포시 감정동에 있는 아파트 5개 동 430여 세대에 정전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