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빨대로 소변 먹이고 촬영'…8살 딸 학대·살해 부부 항소(종합2보)

댓글 2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검찰도 항소장 제출…2심서 부부 감형 막으려고 맞항소한 듯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초등학생인 8살 딸에게 식사를 제대로 주지 않고 대소변을 먹이는 등 가혹행위 수준의 학대를 한 끝에 살해한 20대 부부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8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살인 및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 등 혐의로 구속 기소돼 최근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A(28·여)씨는 지난 26일 법원에 항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