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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수리비 급해" 딸의 문자, 순식간에 사라진 3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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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딱]

요즘 가족이나 친구를 사칭해 돈을 보내 달라고 하는 메신저 피싱이 극성인데요, 메신저 피싱으로 수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4월 40대 여성 A 씨는 '휴대전화 액정이 깨져서 수리를 맡겼는데 수리비가 급하다'는 딸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A 씨는 별다른 의심 없이 수리비 결제를 위해 문자에 있는 링크 주소를 눌러 앱을 내려받았고 딸의 요구대로 신분증 사진, 계좌 비밀번호 등도 넘겨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