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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끝없는 부동산 전쟁

집값 뛰는 100만도시... 100만 달성 앞둔 지역 노려라' 다산역 데시앙' 수요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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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인구 달성에 해당지역 매매가 가파른 상승세 2년간 63%에 달해

가파른 인구유입으로 100만 달성 앞둔 남양주 ‘다산역 데시앙’ 분양 눈길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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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0만에 달하는 거대도시로의 성장에 부동산 시장도 함께 훈풍이 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다양한 개발호재들로 빠른 시일내에 100만 인구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남양주시에 공급되는 ‘다산역 데시앙’으로 수요자들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100만 인구는 상징성과 발전성에 있어서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광역시를 제외한 기초자치 단체 중 유일하게 100만 인구를 자랑하는 4개도시(수원·용인·고양·창원)는 내년 1월부터 광역시 지위에 준하는 특례시로 지정된다. 또한 100만 도시의 경우 지방공기업의 지역개발채권 발행 권한, 50층 이상의 건축물 허가 권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의 지정 및 해제에 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 요청 권한 등 도시개발과 자족기능에 대한 자립성이 부여된다.

이러한 이유로 100만 도시 달성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영향도 상당하다. 부동산 114 자료에 따르면 가장 먼저 100만인구를 달성한 수원시(2002년)의 경우 100만인구 달성 전·후 2년간(2002~2003년) 아파트 3.3㎡당 매매가 상승률이 63.38%(396만→647만원)에 달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률인 40.84%(519만→731만원) 보다 약 1.5배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2010년 창원시(43.17%) ▲2014년 고양시(7.83%) ▲2017년 용인시(12.94%) 등 모든 지역이 100만인구 달성 전·후 2년간 높은 매매가 상승이 이루어졌다.

업계전문가는 “100만 도시로의 성장은 숫자적인 상징뿐만이 아니라, 기초단체가 가지는 성장 한계를 뛰어넘는 지위와 권한이 부여되는 만큼 도시 확장이 빨라질 수 밖에 없다”며 “또한 인구 증가에 핵심적인 각종 생활 인프라들이 대도시로 집중되는 만큼 빠른 시일내에 100만 인구 달성이 유력한 지역을 눈 여겨 볼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2020년 6월 기준 빠른 시일내에 100만 인구 달성이 유력한 지역은 ▲성남(93만9748명) ▲청주(84만2821명) ▲화성(83만6662명) ▲부천(82만5700명) ▲남양주(70만7485명) 등으로 꼽히는데, 특히 남양주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인구증가율이 2.36%로 5개 지역 중 가장 빠른 인구증가율을 보이며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 다산진건지구 상업1-2BL에 공급되는 ‘다산역 데시앙’은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36~84㎡로 구성된 주거형 오피스텔 531실과, 상업시설로 구성되는 다산역세권 내 최대규모 주거복합 단지다.

‘다산역 데시앙’은 2023년 9월 개통 예정인 8호선 다산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잠실역까지 환승 없이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고, GTX-B노선 개통 시 별내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단지 앞 다산중앙로를 이용해 북부간선도로, 수도권제1외곽순환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빠르게 다양한 도로교통망 이용이 가능하다

사통팔달 교통망뿐만 아니라 전국 6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정약용 도서관을 비롯해, 남양주시청 제2청사,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예정) 등 법조행정타운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중소형 주거시설로 공급되는 ‘다산역 데시앙’의 미래가치를 더욱 밝게 한다.

총 531실로 건립되는 ‘다산역 데시앙’은 주거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36~84㎡ 상품으로 구성된다. 이 중 2룸 이상이 83% 이상으로 다산신도시 내 절대적으로 부족한 중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이다.

‘다산역 데시앙’ 반경 500m 내에는 학부모 선호도가 높은 다산 초·중·고가 위치하고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다산역 데시앙’이 위치한 중심상업지역을 중심으로 다수의 학원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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