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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치솟는 日 인기…3대 투표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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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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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일본 내 인기가 독보적이다. 뷔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K팝 남자 아이돌 1위로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30일 일본 인기 랭킹 사이트 ‘네한(音韓)’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K팝 남성 아이돌 랭킹’ 투표를 진행, 뷔가 1만 7807표를 획득해 1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뷔는 K팝 아이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소위 일본의 3대 투표에서 장기간 1위를 석권 중이다. 한국 배우 인기 랭킹 사이트 ‘비한(美韓)’에서 실시한 ‘20대 한국 배우’ 부문 투표에서도 뷔는 1만 3860표를 획득하며 1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뷔의 출연작이 2016년 드라마 ‘화랑’ 한 편 뿐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한국 배우로 뷔가 이름을 올린 것조차 흥미로운 지점이다. 그만큼 현지 인기가 압도적이라는 의미다. 또한 K팝 아이돌 인기 랭킹과 오디션 정보를 다루는 인기 사이트 ‘K팝 쥬스(JUICE)’에서도 뷔는 ‘아이돌 랭킹’ 데일리, 주간, 월간, 전 기간 1위를 기록했다.

실시간 트렌드를 반영하는 투표 사이트인 ‘랭킹넷’(Ranking.net)에서 뷔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 남자 아이돌’ 1위를 비롯 ‘가장 잘생긴 한국 아이돌’, ‘가장 좋아하는 방탄소년단 멤버’, ‘가장 잘생긴 방탄소년단 멤버’ 부문에서 1위를 석권하고 있다.

투표뿐 아니라 뷔에 대한 관심은 현지 SNS와 온라인 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뷔는 일본 트위플 유명인 랭킹에서 해외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언급량을 보였으며 2021년 상반기에는 3위를 기록, 일본 연예인들을 제치고 개인으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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