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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장 도장 임의로 찍어 '특공'…경징계 하고 '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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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예탁결제원의 직원들이 사장 도장을 임의로 찍은 서류를 이용해서 특별공급 아파트를 분양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예탁결제원은 무단 발급됐다는 것을 확인하고도 가벼운 징계만 내렸고, 특별공급도 취소하지 않았습니다.

박원경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2016년 분양 당시 청약 경쟁률이 100 대 1이 넘었던 부산의 한 역세권 아파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