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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김연경 '항의도 전략'…팀 사기 올리고·심판 압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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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트 상대 더블 콘택트 주장하다 레드카드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은 '카리스마형 리더'다.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하며 팀 동료의 억울함을 대신 호소하고, 코트를 울리는 목소리로 선수단을 독려한다.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구 여자부 8강전 터키와의 경기에서도 김연경은 경기 내내 '큰 소리와 강경한 어조'로 긴장하는 후배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