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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실패자"…은메달 따자 주머니에 숨겨버린 영국 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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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메달을 따진 못했어도, 승부에 집착하지 않고 경기를 즐긴 선수들 모습이 또 다른 감동이 되고 있는 이번 대회인데요. 영국의 복싱 선수가 은메달을 따고도, 시상대에서 메달을 목에 걸지 않았습니다. "실패했다"는 생각에 좌절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는데요.

김혜미 기자입니다.

[기자]

도쿄올림픽 복싱 라이트헤비급 결승에서 영국 선수 벤저민 휘터커가 쿠바 선수 아를렌 로페스에게 판정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