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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사업가♥'최희 "출산 후 복부 변해..임신 무서워 둘째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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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최희 유튜브 캡처



최희가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10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희로그'에 '최희에게 물어보세요 오랜만에 찾아온 Q&A, 뭐든 다 답해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첫 번째 질문은 자유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느냐는 내용이었다. 고민에 빠진 최희는 "제가 골프에 재미를 붙일 때 임신을 해서 골프채를 안잡은지 너무 오래됐다. 라운딩을 가고 싶다"며 "또 하루종일 책도 읽고 싶고 수영장도 가고 싶고 술도 진탕 먹고 싶다. 낮술부터 밤술까지. 너무 좋겠다"고 행복한 상상에 빠졌다.

출산 후 생긴 변화는 무엇일까. 최희는 "너무 많다. 일단 복부비만"이라면서도 "근데 비만이라고 하긴 싫다. 당연히, 아이를 열달 동안 품고 있었고 막달에는 배가 이만해지잖냐. 비만이라기보다는 줄어들지 않는 탄력과 배 크기. 아무튼 배가 변했다"고 답했다.

이어 "또 온몸이 아프다. 저도 얼마 전부터 어깨 팔이 안들려서 정형외과에서 검사를 받아보니까 충돌 증후군이라더라. 야구선수한테서나 들었던 것"이라고 신체 변화를 알리며 "염증도 있었다. 투수도 아닌데 어깨에 염증이 와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웃어 안타까움을 안겼다.

남편과 러브스토리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최희는 "제가 1년 넘게 살아본 결과, 그리고 한 아이의 부모가 된 결과 저희 남편의 가장 큰 장점은 성격 기복이 없다는 것"이라면서 "막 로맨티스트도 아니고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는 자상한 스타일도 아니다. 그냥 꾸준히 '좀' 잘하는 것 같다. 무난한 스타일인데 결혼하고 나서 보니 그런 점은 참 좋다"고 자랑했다.

다음으로 복이가 가지길 희망하는 직업이 있는지 묻자 최희는 "그런 건 없는데 복이가 운동을 잘했으면 좋겠다. 이번 올림픽에서 신유빈 선수가 너무 귀엽고 멋지더라. 물론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 다 너무 멋있지만 신유빈 선수가 특히 어렸잖냐"며 "운동 잘하시는 분들의 신념과 열정이 멋있게 느껴졌다. 공부도 좋지만 스포츠 하나만큼은 잘하게 키우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다른 팬은 임신 중이 힘든지 출산이 힘든지 물었다. 그러자 최희는 "저는 임신 열 달이 더 힘들었다. 입덧도 심했고 막달에는 허리가 아파서 잠도 잘 못자고 힘들었다. 물론 육아도 힘들지만, 저는 임신이 더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사실 둘째를 고민하고 있다. 첫째만 있는 엄마들은 늘 하는 고민이잖냐. 맨날 (생각이) 왔다갔다 하면서 좀 무섭다"며 "출산은 무섭지 않은데 임신 열달을 또 할 수 있을까 싶다. 돌봐야 할 아이가 있는데 가능할까 생각이 든다"고 고민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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