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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필립 너무 좋아해" 박현선, 결혼 1년만 임신 축하물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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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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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 인스타그램



박현선이 임신을 깜짝 발표하며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11일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이자 유명 인플루언서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백할 게 있다. 이 사실을 올리기까지 며칠간 얼마나 고민을 했는지"라고 말문을 열며 "저와 천사님이 엄마 아빠가 된다"고 임신을 깜짝 발표했다.

이어 박현선은 "선물처럼 찾아온 소중한 아가"라면서 "갑작스럽게 찾아와 계획했던 일정들은 틀어졌지만 기다렸던 만큼 너무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만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박현선은 "'언젠간 우리에게 아가가 찾아오겠지? 했지만 그저 먼 나라 이야기 같았는데. 오늘 홈쇼핑 생방송에 좀 달라진 모습에 아실 거 같아 미리 실토한다"고 너스레를 떨며 "이제 배도 좀 나왔다. 오늘 입을 의상 지퍼가 겨우 올라가서 살짝 열고 방송 해야 할지도 (제 모습에 놀라지 마소서)"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임신이 되니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며 "우리 아가 태명은 곰동이다. 우리 곰이 동생- "곰동" 아빠가 지어줬다"면서 "남편이 너무 좋아하는 모습보니 더더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임신 16주를 맞이했다는 박현선은 이와 함께 작은 태아와 귀여운 발 모습을 담은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2세를 낳으며 부모가 될 이들 부부에게 네티즌들도 축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박현선은 글로벌 IT 기업 STG의 회장 이수동의 아들인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지난 2020년 1월 결혼했다. 당시 박현선을 위한 이필립의 초호화 프러포즈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박현선은 현재 쇼핑몰 대표로 활동 중이며 과거 tvN '화성인 바이러스', On Style 'HOW TO FIT'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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