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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립♥박현선, 초호화 결혼임신 발표..재벌 후계자 탄생 "행복"[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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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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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쇼핑몰 대표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결혼 1년 만에 부모가 된다. 박현선은 직접 임신 사실을 발표하며 첫 아이를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팬들은 뜨거운 응원으로 부모가 될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박현선은 11일 자신의 SNS에 “이 사실을 올리기까지 며칠간 얼마나 고민을 했는지. 저와 천사님이 엄마 아빠가 된답니다. 선물처럼 찾아온 소중한 아가. 갑작스럽게 찾아와 계획했던 일정든을 틀어졌지만 기다렸던 만큼 너무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만날 날만을 기다리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박현선은 “언젠가 우리에게 아가가 찾아오겠지 했지만 그저 먼나라 이야기 같았는데. 오늘 홈쇼핑 생방송에 좀 달라진 모습에 아실 거 같아 미리 실토해요. 이제 배도 좀 나왔어요. 임신이 되니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라고 덧붙이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박현선은 초음파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SNS를 통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특히 박현선은 “태명은 곰동이”라며, “남편이 너무 좋아하는 모습보니 더더 행복합니다. 곰동이 벌써 16주. 우리 곰동이 축하해주세요. 아빠 닮아서 발도 커요”라며 기쁨을 전했다. 2세 소식에 남편 이필립도 행복해 하고 있다고 대신 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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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이 직접 전한 임신 소식은 네티즌의 관심을 샀다. 이필립은 배우 출신이고, 박현선도 홈쇼핑 방송에 출연하는 등 인플루언서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었기 때문. 이에 팬들은 많은 축하를 보내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박현선과 이필립은 결혼부터 화제를 모은 커플이다. 두 사람은 지난 해 10월 서울 광장동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박현선은 이필립에서 초호화 프러포즈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크게 관심을 모았던 바. 상대가 누구인지 공개하진 않았지만, 이후 이필립과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됐던 상황이다.

특히 이필립의 배우 활동 경력 때문에 더 큰 관심을 모았다.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의 회장 이동수의 아들로 지난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해 개성 있는 연기로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해왔지만, 2012년 드라마 ‘신의’ 이후 배우 활동을 중단하고 사업가의 길을 걷고 있다.

배우 출신의 재력가와 유명 인플루언서의 만남이라 더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던 두 사람의 결혼이었다. 결혼 이후 1년여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큰 축하를 받고 있는 박현선과 이필립. ‘핫’한 셀럽 부모의 탄생이다. /seon@osen.co.kr

[사진]박현선 SNS,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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