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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예능 나온 중개사 믿었는데…" 70여명 전세금 들고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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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피스텔 70채를 세 놓은 집주인이 잠적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대부분 2-30대 청년들인 세입자 70명은 보증금을 떼일 위기에 놓였는데 이 중엔 한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던 중개사의 추천을 믿고 계약했던 이들이 많습니다.

정아람 기자입니다.

[기자]

사회 초년생인 이모 씨는 2년 전 부산 부전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에 전세를 얻었습니다.

보증금은 8천만 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