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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선포' 미얀마 시민군-반군 연합, 국경 전초기지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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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격화…군경, 사복 급습에 가옥 잇따라 방화 '보복'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민주진영이 지난 7일 쿠데타 군사정권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한 뒤 저항세력의 공격이 점증하고 있다.

15일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인도 국경과 가까운 서부 친주에서 지난 주말 친족 무장세력인 친국민군대(CNA)와 시민군인 친주 시민방위군(CDF) 연합세력이 미얀마군 전초 기지를 공격해 장악했다.

CNA는 소수민족 무장세력인 친국민전선(CNF)의 군사조직으로, 5월말 소수민족 무장세력 중에서는 처음으로 NUG와 동맹 협정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