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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트리플A 강등 하루 만에 2번째 DFA…40인 로스터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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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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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33)이 트리플A로 내려간지 하루 만에 지명할당 처리됐다.

텍사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60일자 부상자 명단에서 윌리 칼훈을 복귀시키기 위해 양현종을 지명할당 처리하며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지난 15일 트리플A로 내려간지 하루만이다.

양현종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12경기(35⅓이닝) 3패 평균자책점 5.60을 기록했다. 지난 6월 18일 지명할당 처리되며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지만 지난달 25일 빅리그로 복귀하며 40인 로스터에 다시 합류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복귀 후 4경기(6⅓이닝) 평균자책점 5.68로 부진한 모습이 계속됐고 결국 트리플A 강등에 이어서 40인 로스터에서도 제외됐다.

지명할당 처리된 양현종은 웨이버에 공시된다. 웨이버를 통과하면 텍사스 잔류와 FA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양현종은 지난 지명할당 때는 영입의사를 표시하는 구단이 없어 클레임 없이 웨이버를 통과했고 트리플A로 내려갔다. 트리플A에서 10경기(45이닝) 3패 평균자책점 5.60으로 고전했고 빅리그 복귀 후 성적도 좋지 않아 이번에도 웨이버는 클레임 없이 통과할 가능성이 크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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