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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사이 좋으셨는데…" 막지 못한 '간병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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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치매를 겪는 아내를 돌보던 80대 남편이 아내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있었습니다. 최근 남편의 심리 상태가 나빠지는 이상 징후가 있었지만, 관련 기관 사이에 정보가 공유되지 않아서 비극을 막을 기회를 놓쳤습니다.

한성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월요일 80살 A 씨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아내를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