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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김준호 "♥승무원 아내 첫눈에 반해…11월 출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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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화면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가 승무원 아내에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활약한 펜싱 국가 대표팀 선수 김정환, 김준호, 김지연, 윤지수가 출연했다.

이날 김준호는 '0고백 1차임'이라는 타이틀의 주인공으로 언급됐다. 그는 올림픽 출전 당시 잘생긴 외모로 화제가 됐으나 결혼 4년 차 유부남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해당 타이틀을 얻게 됐다.

김준호는 아내를 처음 보자마자 반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인들과 한 잔 마시고 있었는데 아내가 다른 테이블에 지인과 있었다. 첫눈에 반해 번호를 물어보려고 화장실에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돌아왔는데 그 사이에 아내가 갔더라. 옆 동료분에게 번호를 물어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현재 김준호의 아내는 2세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호는 "선수촌 안에 있을 때 아침 7시20분쯤에 아내에게 전화가 왔다. 원래 아내가 그 시간에 전화를 안 하는데"라며 "임신인 것 같다더라. 선수촌 안에서 들어선지 너무 좋았는데 얼떨떨한 마음에 리액션이 안 나왔다. 아내가 '기쁘지 않아? 눈물이 안 나? 아이 낳고 보자'더라"며 아이를 가진 것을 알게 됐을 때의 비화를 전했다.

김준호는 영상편지로 아내에게 "임신한 와중에 혼자 지내게 해서 미안하다. 존경받는 아빠, 남편이 될 수 있게 노력할 테니 지켜봐 달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한편 1994년생 김준호는 2018년 5살 연상의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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