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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 “외질혜와 이혼 절차 끝났다” 재산 분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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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인터넷 방송인(BJ) 철구(본명 이예준)가 BJ 외질혜(본명 전지혜)와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고 전했다.

철구는 15일 아프리카TV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오늘 (외질혜와)법적으로 이혼했다”며 “아무 문제 없이 법적으로 솔로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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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철구(오른쪽), 외질혜. 사진=외질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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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외질혜는 법정에 갔을 텐데 저는 안 갔고 저는 변호사가 직접 갔다”며 “안 마추지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안 갔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집 옆 가정법원이 있고, 바로 옆에 있는 변호사 사무실의 변호사를 선임했다”며 “(수임료로는)300만원 정도가 들었다. 서로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딸의 근황을 전하며 “딸에 대해 이상한 댓글을 달지 말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딸 연지양의 양육권은 철구가 갖게 됐다. 앞서 지난 6월 외질혜는 “재산보다는 빚이 더 많은 상태이기에 제 능력으로 큰 빚을 갚고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감당하기 어려워 아이 아빠가 양육하는 것이 아이를 위해 좋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재산분할은 5대5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철구도 지난 6월 이혼을 언급하며 “원래는 돈 한 푼 주기 싫었다”면서도 재산을 5 대 5로 나누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분도 잘해준 게 많다. 그게 맞는 거다. 어찌 됐든 간에 8년 동안 저한테, 딸한테 잘해줬다. 욕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한편 BJ 철구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다 지난 2008년 은퇴했다. 이후 아프리카TV와 유튜브 등 인터넷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철구와 외질혜는 2014년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는 딸이 하나 있다.

철구는 지난 5월 방송에서 외질혜와의 이혼을 선언했다. 이들은 이후 각자의 방송에서 서로에 대한 성매매·도박·가정폭력·불륜 등 사생활을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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