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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순교자' 230년만에 완주 초남이성지에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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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천주교 최초의 순교자인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권상연 야고보, 그리고 신유박해 순교자인 윤지헌 프란치스코의 유해 안치식이 오늘(16일) 오전 전북 완주 초남이성지에서 열렸습니다.

복자 세 명의 현양 미사와 함께 열린 안치식은 유해가 담긴 성광 운반으로 시작해 축복 기도와 성수 예절, 안치기도, 축복식, 유해함 봉인과 안치 분향 예절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천주교 전주교구장 김선태 주교는 순교자들의 유해를 수습해 모신 또 다른 순교자 유항검과 교우들의 형제애가 오늘 우리가 실천할 교리의 본질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