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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대기' 양현종, 마이너냐 국내 복귀냐 다시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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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메이저리그 한국인 투수들이 정규리그 막판 잇달아 불안한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텍사스의 양현종은 또다시 방출대기 조치 됐습니다.

김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주 만에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양현종이 결국 방출대기 명단에 올랐습니다.

텍사스 구단은 "부상에서 회복한 외야수 칼훈을 40인 로스터에 포함하기 위해 양현종을 지명할당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4경기 불펜 등판에서 4실점 했던 부진이 마지막 기회를 날려버렸습니다.

양현종은 일주일 내에 다른 팀에 트레이드되거나, 방출, 또는 마이너리그로 완전히 내려가야 합니다.

석 달 만에 양현종이 또다시 마이너리그 잔류냐, 방출 뒤 국내 복귀냐를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에 섰습니다.

들쭉날쭉한 투구로 확실한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는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의 14승 재도전 등판이 토요일 미네소타와 홈 경기로 확정됐습니다.

와일드카드 경쟁을 벌이는 토론토와 뉴욕 양키스, 보스턴이 나란히 1승을 추가해 아들의 순위 싸움은 여전히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안갯속입니다.

다승왕 경쟁을 벌이는 게릿 콜이 15승으로 두 걸음 달아나고 있어 류현진으로선 반드시 승수 추가가 필요한 경기입니다.

양키스 게리 산체스의 홈런성 타구를 쫓던 볼티모어의 세드릭 멀린스가 담장을 딛고 날아오릅니다.

[현지 중계방송 : 잡았습니다. 장난합니까, 말도 안 됩니다.]

산체스는 173cm 단신 외야수의 환상 수비에 팬 글러브로 들어갈 뻔했던 홈런 하나를 도둑맞았습니다.

홈런 2위 오타니는 시사 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혔지만 홈런은 11일 44호 이후 닷새째 침묵했습니다.

YTN 김상익입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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