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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탄 비트코인 ATM...엘살바도르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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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엘살바도르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법정통화 채택을 비롯한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독립 200주년 기념일에 벌어진 이 시위엔 각계각층의 수천 명이 참가했습니다.

김정회 기자입니다.

[기자]
거리는 피켓을 든 시민들로 넘쳐났습니다.

성난 민심은 타이어를 불태우고 비트코인 현금인출기 부스도 부숴버렸습니다.

현지 시간 15일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 등 곳곳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