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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구, 내사 종결에서 기소로…사건 발생 10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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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사건을 신고받고 내사 종결한 경찰관도 함께 기소됐는데, 사건 발생 열 달 만입니다.

손형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술에 취한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이 목적지에 다다랐다는 택시기사의 말을 듣자, 갑자기 운전석 쪽으로 가까이 와 택시기사의 목을 움켜쥐고 욕설을 퍼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