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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취임 "20년의 기다림…모든 걸 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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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의 황선홍 신임 감독이 취임 기자회견에서 힘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대표팀 지휘봉을 잡기까지 20년을 기다렸다며 모든 걸 걸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2002년 월드컵 신화를 쓰고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황선홍 감독은 19년 만에 지도자로 다시 태극마크를 달자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황선홍/U-23 대표팀 감독 : 여기까지 오는 데 20여 년이 걸린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긍심 가지고 당당하게 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