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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잡힌 품새, 화려한 격파…세계 홀린 '태권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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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보신 건 미국의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공연입니다. 결승까지 올랐다가, 우승은 놓쳤지만 우리 태권도의 즐거움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온누리 기자입니다.

[기자]

손가락을 까딱하고, 커다란 풍선을 터뜨리는 순간, 또 그림을 치거나, 꽃가루가 날리면 마법처럼 휙휙 바뀌는 옷차림.

마치 서커스처럼 줄 하나에 의지해 펼쳐낸 몸의 예술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이런 장면은, 미국의 한 오디션 프로그램 결승 참가자들이 온힘을 다해 만든 마지막 무대에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