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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앵커의 시선] 자유로운, 너무나도 자유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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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좀 알아냈나?"

007 시리즈 정보국장 M의 실제 모델이 '주부 스파이'로 불렸던 스텔라 리밍턴입니다. 그가 영국 정보국 MI5의 수장이 되자 파파라치들이 추적해, 장 보고 오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는 "사진이 찍힌다는 건, 총격에 노출될 수 있다는 뜻"이라고 했습니다.

영국은 1989년까지 MI5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모사드도 2천년대 들어서서야 국장 임명 사실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