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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추석 음식 100인분 도전→'힙스터즈' 할머니 4인방과 '케미' 발산 ('어서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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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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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다은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한국살이 6년차 저스틴이 친구들과 함께 추석음식 100인분 만들기에 도전,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저스틴이 친구 디미트리, 필릭스와 함께 추석음식 100인분 만들기에 나섰다.

추석맞이 쿠킹 챌린지에 나선 세 사람. 곧 강화풍물시장에 도착해 전통시장을 구경하며 장을 보기 시작했다. 앞서 저스틴은 디미트리와 필릭스에게 100인분을 만들 것이라고 말하지 않은 상황. 곧 저스틴이 “오늘 100인분 만들거야”라고 고백했다. 디미트리와 필릭스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열심히 장보기에 돌입했다.

디미트리는 혼자 돼지고기를 사러 간 사이 저스틴과 필릭스는 식당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강화도의 특산물인 밴댕이회와 밴댕이무침, 밴댕이구이 등 밴댕이 정식을 시켰다. 이에 알베르토는 “밴댕이 소갈딱지라는 말만 알지, 밴댕이를 먹어본 적이 없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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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쳐


밥을 먹던 디미트리는 “진짜 100인분 하는 거냐. 만약 맛없으면 100명에게 악평을 받을 것”이라고 하며 웃었지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은 쿠킹 챌린지를 할 한옥에 도착했다. 아름다움이 가득한 한옥에 도착한 세 사람은 “진짜 좋다. 여기서 살고 싶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그들은 한옥에 먼저 와 있던 할머니들을 발견했다. 4명의 할머니들은, 요리 채널 ‘가마솥 힙스터즈’를 운영하고 있었다. 저스틴은 연락을 주고 받다가 할머니들과 연이 닿아 함께 쿠킹챌린지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세 사람은 할머니들로부터 빠진 재료가 있다는 말을 듣고 절망에 빠진다. 송편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콩가루를 사지 못한 것.

통역을 위해 자리에 있어야만 하는 저스틴 대신, 필릭스는 콩가루와 양조간장, 소금을 사러 떠나야 했다. 방앗간에 도착한 필릭스는 더듬더듬 한국어를 쓰며 콩가루와 참깨가루 구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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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쳐


세 사람은 잡채를 만들기 시작했다. 서툰 3인방의 모습에 할머니들은 걱정 한가득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당면을 받쳐요”라고 계속해서 말했지만 알아 듣지 못한 필릭스는 당면 맛을 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3인방은 계속해서 당면을 건져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할머니는 참지 못해 나와 직접 당면을 건져내기 시작했다. 양념을 계속 넣는 필릭스에 할머니가 "그만 넣어!!"라며 호통을 치는 모습도 큰 웃음요소였다. 양 조절을 못하는 필릭스에 할머니는 등짝을 때리기도 하며 폭소만발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엔 송편 만들기에 나섰다. 필릭스는 예상 외로 모양을 예쁘게 만들어 할머니들에게 무한 칭찬을 받았다. 반면 디미트리는 이상한 모양으로 만들어 할머니들로부터 "똥 모양 누구냐"는 호통을 받아야 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잡채와 녹두전, 송편을 만든 세 사람은 포장까지 마친 뒤 친구들에게 배달했다. 친구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한 한가위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ddanei57@osen.co.kr

[사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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