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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2' 조정석♥전미도정경호, 사랑 찾고 해피엔딩..유연석 미국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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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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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2’ 조정석과 전미도는 연인이 됐고, 정경호는 곽선영과 다시 만났다. 김대명은 안은진의 마음을 받아 커플로 발전했고, 유연석은 신현빈과 함께 공부하기 위해 미국행을 택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12회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여전히 최선을 다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99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랑을 찾았고, 열정적으로 일에 몰두했다. 변함 없이 일과 사랑, 우정을 모두 지켰다.

이익준(조정석 분)과 채송화(전미도 분)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드디어 본격적인 데이트를 시작하게 됐다. 이익준은 채송화에게 커피를 사주면서 수술 끝나는 시간에 보자고 메모를 남겼고, 친구들에게 두 사람의 사이를 알렸다.

이익준이 수술하는 사이, 채송화는 안정원(유연석 분), 김준완(정경호 분), 양석형(김대명 분)과 함께 점심을 먹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식사를 하던 중 김준완은 친구들에게 주말에 함께 노래방에 가자고 제안했다. 안정원은 장겨울(신현빈 분)과 데이트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양석형도 약속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완은 채송화에게 이익준과 함께 놀자고 말했고, 이에 채송화는 “우리도 데이트 있어”라고 말했다. 이익준과 사귀는 사이라는 것을 알린 것. 이에 친구들은 믿지 않았고, 김준완은 이익순(곽선영 분)이 두 사람을 보면서 사귀는 사이 같다고 말한 것을 언급했다. 채송화는 “진짜로 사귄다”라고 말했지만 친구들은 믿지 않고 재산을 걸고, 성을 바꾼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결국 채송화는 녹음을 하겠다며 휴대전화를 꺼냈고, 친구들은 채송화의 반응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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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원은 장겨울에게 위로받았다. 소장 이식 수술 진행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던 것. 장겨울은 어려운 케이스라는 것을 알기에 안정원에게 믿음을 주면서 그를 응원했다. 장겨울은 “수술하는 것만 생각해라”라고 말하며 안정원에게 힘을 주려고 했다. 안정원은 장겨울의 말에 힘을 받았다.

양석형은 채송화에게 추민하(안은진 분)와의 사이를 밝혔다. 채송화는 “눈치는 채고 있었는데 정말 잘됐다. 잘해”라면서 응원해줬다. 양석형은 어머니에게도 추민하와의 사이를 알릴 거라고 말했다. 양석형은 이익준을 기다리고 있다는 채송화의 말에 두 사람이 진짜 연인이 됐음을 믿게 됐다. 양석형은 여러 번 놀라면서도 “잘됐다”라고 축하해줬다.

이익준과 채송화는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부끄러워 서로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할 정도였지만 다정했다. 이익준은 채송화에게 다른 연인처럼 서로 먹여주는 걸 해보자고 제안했고, 채송화는 시도했지만 서로 민망하게 웃으면서 결국 각자 식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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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형은 엄마(문희경 분)에게도 추민하와의 사이를 밝혔다. 추민하에게 마음을 고백하기 전 미리 엄마에게 미국행을 언급했던 양석형은 여자친구의 만류에 미국에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석형의 엄마는 연애를 하는 아들의 모습에 기뻐했다. 추민하와 양석형은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졌다. 추민하는 데이트 후 헤어지기 싫어하면서 “이래서 결혼하나 보다”라고 말했고, 양석형은 추민하에게 천천히 가자고 말했다. 오랫동안 양석형을 좋아했던 추민하는 다시 마음을 전했고, 양석형은 입을 맞추며 자신의 마음 역시 다르지 않음을 알렸다.

이익준과 채송화는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이익준의 동생 이익순이 친구 집들이 취소로 이들과 동석하게 됐다. 이어 김준완도 채송화에게 전화를 걸어서 함께 식사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들은 식사 후 노래방에도 함께 갔다. 김준완은 노래하는 이익순을 보면서 여전히 설레는 미소를 지었다. 또 이익준은 음치 채송화의 노래를 듣고 흐뭇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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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원은 친구들에게 공부하러 미국에 가게 됐다고 말했다. 장겨울과 함께 1년 동안 미국에 가서 공부를 할 계획이었다. 안정원은 미국에서 소장 이식에 대해서 더 공부하고 싶은 것이었다. 소장 이식 수술을 앞두고 힘들어했던 만큼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안정원이었다. 안정원의 말에 친구들 모두 아쉬워했다.

김준완과 이익순은 다시 마음을 확인했다. 이익순은 병원에서 김준완을 만난 이후 여전히 좋아하고 있다고 마음을 고백했던 바. 이후 두 사람은 이익준이 아플 때, 이익준과 채송화의 데이트에서 자주 마주쳤다. 결국 김준완도 이익순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지 못했고, 창원으로 이익순을 찾아갔다. 부대 앞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를 안아주면서 마음을 확인하게 됐다.

이익준과 채송화, 안정원, 양석형, 김준완은 모두 각자의 사랑을 찾으며 행복하게 시즌2를 마무리지었다. /seon@osen.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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