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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김희철 태도 돌변에 "가식의 끝판왕"→2연승 차지 (펫키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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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개취존중 여행배틀-펫키지' 태연, 김희철 팀이 2연승을 차지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개취존중 여행배틀-펫키지'(이하 '펫키지')에서는 두 팀의 '펫키지' 둘째 날이 그려졌다.

이날 의뢰인 윤은혜는 태연, 김희철과 함께 조식을 즐겼다. 반려견들은 나오는 음식을 맛있게 먹었고 아침부터 함께 즐긴 조식에 윤은혜는 "기쁨이가 이렇게 잘 먹을지 몰랐다. 아침에 사료도 조금 먹고 나왔는데 너무 깔끔하고 맛있고 너무 좋았다"라며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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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 사람은 수제 간식을 만드는 체험도 즐겼다. 태연과 윤은혜는 과거 수제 간식을 만들어 본 적이 있다고 말했고 김희철은 "기복이는 수제 간식을 많이 먹어봤다"라고 말했다. 윤은혜는 뛰어난 실력으로 막힘없이 간식을 완성하며 감탄을 유발했다. 또한 윤은혜는 세 사람의 반려견의 모습처럼 컵케이크를 완성하기도.

한편 의뢰인 홍석천 역시 홍현희, 강기영과 즐거운 여행을 즐겼다. 이른 아침, 가장 먼저 기상한 홍현희는 의뢰인 홍석천을 위해 커피를 내렸다. 한편 강기영은 홍석천의 반려견 엘사가 코를 엄청 골았다고 말했고 홍석천 역시 "어제 엄청 골더라"라며 동의했다.

핸드드립을 위한 커피였음에도 거름망을 따로 챙기지 못한 홍현희는 원두 가루를 컵에 직접 넣었고 충격에 빠진 강기영은 "이런 커피 처음이다. 티백이 안에서 터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홍석천 또한 "거름망이 있어야 한다"라고 발끈했고 "도장 안 받고 싶냐"라고 그를 협박했다.

결국 강기영은 홍석천을 안심시키기 위해 먼저 커피를 마셨고 "약간 알갱이가 걸리긴 하는데 향은 좋다"라고 설명했다. 홍현희 역시 "이빨로 거름망 역할을 해라"라고 합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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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반려견의 타로를 보기도. 홍석천이 먼저 반려견 엘사의 타로를 보기 위해 엘사가 직접 선택한 카드들로 타로를 봤다. 홍석천과 엘사의 관계를 알아보는 타로로 영리하며 여왕같이 산다고 말했다. "(홍석천이) 받들어 주고 살겠다. 나밖에 모르는 것 같다. 이게 미래를 나타내는 거라서 계속 그렇게 사셔야겠다. 엘사가 홍석천을 가지고 논다"라는 분석에 홍석천은 정말 그렇다며 놀랐다.

또한 강기영의 반려견 푸푸와 홍석천의 반려견 엘사가 친해질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타로에는 두 강아지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며 푸푸가 많이 참아주고 있다는 내용이 나왔다. 점괘를 들은 강기영은 푸푸를 꼭 안으며 애정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홍현희는 '펫키지' 배틀에서 우승할 수 있을지를 물었다. 하지만 "조금 힘들겠다. 남 앞길만 열어주는 거다. 이길 욕심이 없다"라는 분석이 등장하자마자 홍현희는 "승부욕이 있어야 한다"라고 승부욕이 덜한 강기영에게 분노했다. 가장 마지막 카드에서는 역전을 암시하는 카드가 나왔고 세 사람은 승리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태연과 김희철 역시 승리를 굳히기 위해 윤은혜의 마음을 얻고자 했다. 김희철은 윤은혜의 반려견 기쁨이에게 높은 톤의 목소리로 "기쁨이 잘 놀고 와요"라고 말했고 기쁨이는 놀란 듯 뒷걸음질 쳤다. 이를 보던 태연은 같은 팀임에도 불구하고 "가식의 끝판왕이다"라고 말했고 김희철은 "업체 유지를 위해선 어쩔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윤은혜는 "체력이 좋은 편이라 그 시간에 노는 편인데 그렇게 (스케줄을) 꽉 채워주셔서 고마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투어에 만족한 윤은혜는 4.5점을 주었고, 4점을 준 홍석천보다 0.5점 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태연, 김희철 팀이 2연승을 차지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박예진 기자 aynen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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