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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X태연 '호텔 펫캉스+수제간식' 연승 행진→윤은혜 '극찬' ('펫키지') [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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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펫키지’ 방송화면 캡쳐


[OSEN=정다은 기자] ‘펫키지’ 김희철과 태연 팀이 윤은혜를 위한 펫캉스를 마련, 극찬을 받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개취존중 여행배틀 - 펫키지’에서는 김희철과 태연, 윤은혜가 펫캉스를 함께 즐겼다.

세 사람이 강아지와 함께하는 조식만찬부터 수제간식 만들기, 종합 애견카페에서 하루를 즐기는 모습이 흥미를 끌었다.

앞서 세 사람은 호텔에서 강아지와 하룻밤을 지낸 뒤 조식 만찬에 나섰다. 조식을 먹을 수 있는 곳에서는 반려견 자리까지 구비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태연 또한 반려견 석에 제로를 앉히며 “너무 괜찮다. 너무 좋다”고 극찬했다.

조식이 나오기 전 김희철은 MC 역할을 하며 태연, 윤은혜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는 “강아지 키우는 철칙이 있냐”고 묻기도 했다. 윤은혜가 먼저 대답했다.그는 “내 자식 왜 그러냐는 소리 들으면 싫어 해서 엄하게 키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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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펫키지’ 방송화면 캡쳐


태연 또한 “저는 최대한 제로에게도 인격(?)이 있다고 생각해 피해가 없는 선에서 자유롭게 해주려고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곧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어링 메뉴가 등장하자 태연은 반려견 제로를 직접 먹여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잘먹네~”라며 연신 칭찬하기 시작했다. 태연은 곧 “그래서 제가 목이 쉬는 것”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희철은 세 사람의 반려견 중 성격이 제일 좋은 반려견을 뽑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곧 그는 “1위 기복이, 2위 기쁨이”라고 했다. 태연은 기복이에게 “보통 친화력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김희철의 반려견을 위해 어떤 걸 희생하냐는 질문에 태연은 답했다. 그는 “침대를 제로에게 양보해요. 제 침대가 본인 침대인 줄 알아요. 그래서 제가 잘 때 건들면 ‘으왕’한다.”고 전했다. 김희철 또한 기복이를 위해 공을 던져주느라 손목이 나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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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펫키지’ 방송화면 캡쳐


세 사람은 수제 간식 공방으로 향했다. 태연은 제로를 위한 도넛을 완벽하게 만들어냈다. 윤은혜 또한 손재주를 발휘하며 세 사람의 강아지 얼굴이 그려진 케이크를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태연 또한 놀라며 “진짜 잘하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세 사람이 향한 곳은 종합 애견카페였다. 윤은혜는 기쁨이 사진사로 변신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 반려견 기쁨이와 사진 찍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태연 또한 제로와 미니 스튜디오로 향해 ‘견생샷’을 찍기 위해 노력했다.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윤은혜는 여행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는 “저는 원래 풀로 채워서 노는 걸 좋아하는데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덧붙여 “다른 강아지들이랑 놀 때 가장 좋아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윤은혜는 평가지를 제출한 뒤 “도망가자. 얼른 가보겠습니다”라며 얼른 자리를 뜨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은혜는 “장소는 좋은데, 기쁨이가 다 누리지 못해서 아쉽다”고 속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김희철과 태연 팀은 홍현희와 강기영의 태안 펫키지 일정에 승리했다.

/ddanei57@osen.co.kr

[사진] ‘펫키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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