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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도 가로수도 픽픽…제주 태풍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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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영향 13일부터 닷새 동안 50여건 접수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14호 태풍 '찬투'가 강한 비바람을 몰고 제주로 북상하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17일 제주도와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현재 최대 순간풍속 초속 20m 넘는 강한 바람이 불고, 시간당 20㎜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상황을 보면 전날 오후 제주시 건입동 인도에 있는 가로등이 쓰러지고, 강정동 도로의 가로수가 전도돼 안전조치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