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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의 두줄칼럼] [3] 먼저 벗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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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친구를 만들고 역경은 친구를 시험한다.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다.



외롭고 힘든 인생길에서 따뜻하고 정겨운 우정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어쩌면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친구다. 대개 한국은 친구(親舊), 중국은 펑유(朋友), 일본은 도모다치(友達)를 쓴다.

벗은 수보다 그 깊이가 중요하다. 살아보니 진정한 친구가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라는 생각도 든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불행은 누가 친구가 아닌지를 보여준다”고 했다. 그 사람의 미래를 알고 싶으면 사귀는 벗을 보라고도 했다.

결국 내게 친구가 없는 이유는 내가 그의 친구가 되어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역시 친구는 어려울 때 힘이 되어주는 친구가 진짜다. 당신은 진정 친구가 힘들 때 우산을 같이 쓰고 있는가?

[이동규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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