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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박군 앞에서 소녀팬 변신 "'강철부대' 찐팬"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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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영란이 '같이 삽시다'에서 트로트 가수 박군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다.

17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 측은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 김청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박원숙, 통 크게 땅 구매 계획?

앞선 촬영에서는 추석을 맞이해 지인들에게 보낼 선물 준비로 바쁜 '사선녀'의 모습이 공개된다. 먼저 큰 언니 박원숙은 평창의 특산물인 옥수수를 보러 다니던 중 땅을 구매하려는 통 큰 계획을 세웠다. 평소 박원숙이 부동산과 땅에 관심이 많은 걸 아는 동생들은 뭔가 큰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에 “언니 무슨 사고를 치려고?”라며 박원숙을 저지하고 나섰다. 말리는 세 동생 혜은이, 김영란, 김청과 박원숙은 맞붙은 상황. 서로 목 터지게 싸운 결과는 어떻게 됐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저 진짜 못하거든요!”…혜은이를 폭발시킨 한 마디는?

이어 사선녀는 손수 딴 옥수수를 쪄먹기로 했다. 먼저 옥수수를 찌기 위해 혜은이에게 손질법을 알려주던 김청. 이를 본 박원숙은 김청에게 “혜은이한테 쓸데없는 거 가르치지 마”라며 옥수수 손질은 서툰 혜은이를 위해 한마디를 건넸다. 혜은이는 박원숙의 말에 울컥하며 리얼한 본인 모습을 오해하는 사람들의 말을 떠올렸다. 혜은이는 진짜 모습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저 진짜 못하거든요”라며 역정을 내기까지 했다는데. 혜은이가 낯선 이들에게 사자후를 내뿜게 한 사건은 무엇일까.

“실루엣도 멋져” 김영란이 반한 남자 가수는 누구?

평창의 신선한 옥수수를 추석 선물로 보내기로 한 사선녀. 특별한 선물 전달을 위해 보고 싶은 얼굴과 직접 마주하기로 했다. 먼저 김영란은 ‘밥 잘 사주는 선배’로 통했던 연규진에게 첫 번째 선물 전달을 계획했다. 이어 평소 친분이 있는 배우 김영옥, 선우재덕뿐만 아니라 가수 박군과의 깜짝 만남도 성사됐다. ‘강철부대’ 찐팬임을 밝혀왔던 김영란은 특히 기뻐하며 소녀팬 모드가 변하기도. 그러나 김영란의 찐팬 모드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의외의 남자 가수를 언급하며 숨겨왔던 마음을 고백한 것. 김영란은 “실루엣도 멋있더라”며 칭찬을 쏟아내기까지 했다는데. 김영란이 반한 가수의 정체는 누구일까.

'같이 삽시다'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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