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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실종' 50대 여성, 떠돌이 생활 8년 만에 가족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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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8년 전 실종 신고됐던 50대 여성이 얼마 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남편의 폭력을 견디다 못해 집을 나선 뒤 형제자매와도 연락이 끊긴 채로 거리를 떠돌았던 건데, 한 경찰의 세심한 도움 덕분에 고향으로 갈 수 있게 됐습니다.

박찬범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경찰이 편의점에서 도시락 하나를 고릅니다.

전자레인지에 넣고 데우는데, 굶주린 노숙인 여성을 위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