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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뭐보지"…방구석에서 정주행할 만한 콘텐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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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공개 '오징어게임' '유미의 세포들'
뜨거운 화제성 '환승 연애' 'D.P'
정주행할만한 수작 '와이 우먼 킬'


추석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넷플릭스·티빙 등 OTT 플랫폼에서 대형 신작들이 연달아 공개된다. 또 연휴 기간 내내 정주행할만한 수작들도 대거 포진돼 있다. 5일간의 연휴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OTT내 추천작을 꼽아봤다.

화제의 신작…'오징어 게임' '유미의 세포들' '원더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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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플릭스)


17일 넷플릭스는 배우 이정재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신작 '오징어 게임'을 공개한다. 상금 456억 원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456명의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어린 시절 추억의 놀이가 드라마에서는 경쟁적인 게임으로 변질되며 현대 사회의 치열한 경쟁을 비유했다. 이정재를 비롯해 박해수 오영수, 위하준, 정호연 등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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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포스터(사진제공=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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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은 인기 웹툰 원작으로 화제를 모은 ‘유미의 세포들'을 공개한다. 유미의 세포들은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주인공 '유미'역은 김고은이 맡았으며 '구웅'역은 안보현이 맡았다. '유미의 세포들'은 시즌제로 제작되며 국내 드라마 최초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포맷으로 제작된다. 17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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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더 우먼' 포스터(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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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wavve)는 이하늬, 이상윤 주연 드라마 '원더우먼'을 17일 밤 10시 본 방송 시작 동시에 OTT 독점 공개한다. SBS 드라마 원더우먼은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바뀐 된 비리 검사가 재벌가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드라마다. 지난해 웨이브 드라마 시청 시간 1위를 기록했던 '굿 캐스팅'의 최영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펜트하우스 3'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정주행할만한 인기작…'D.P.' '환승연애' '와이 우먼 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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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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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는 군 생활의 부조리를 사실적으로 고발한 수작이다. 개봉 첫 주부터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며 공개 사흘 만에 넷플릭스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실제 헌병대 근무이탈체포조(D.P.)에서 근무한 김보통 작가의 웹툰 'D.P 개의 날'이 원작이다. 김 작가는 이번 드라마의 공동각본가로 참여했으며, 영화 '차이나타운' '뺑반'의 한준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정치권에서도 소환될 정도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이 작품을 아직 못 봤다면 이번 추석 연휴에 챙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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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티빙)


지난 6월 25일 첫선을 보인 티빙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는 최근 범람하고 있는 연애 리얼리티 중에서도 단연 높은 화제성을 보이는 작품이다. 헤어진 연인들이 출연해 함께 일상을 보내며 엇갈리는 감정선을 따라가는 파격적인 콘셉트가 특징이다. 높은 화제성으로 출연한 일반인들도 대중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파격적인 콘셉트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지만, 화제성만큼은 뛰어나다. 유튜브와 네이버TV에 공개된 클립 영상의 누적 조회수 2000만 뷰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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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왓챠)


왓챠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은 미국 드라마 '와이 우먼 킬'이다. 지난 7월 28일 시즌 2가 왓챠에서 독점 공개된 이후 줄곧 높은 인기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와이 우먼 킬' 시즌 2는 194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귀부인 사교 모임 '정원 클럽'에서 만난 두 여자 알마와 리타가 매혹적인 욕망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며 벌어지는 잔혹하고 은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경쾌한 음악, 스피디한 전개, 화려하고 강력한 서사가 눈길을 끈다.

[이투데이/안유리 기자(inglas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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